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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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아! 봄이구나

슬픔에 관한 것 2020. 4. 5. 15:04

아, 봄이구나.
그냥 방콕이다 집콕이다고 마냥 있을 수 없지 않나.
바람이라도 쐬어야지.
축제 취소를 알면서도 사람들이 꾸역꾸역 몰려든다.
어쩔 수 없다.
본능을 어찌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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