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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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사람

휴양림에 모기장을 치다

슬픔에 관한 것 2021. 8. 6. 07:03

여름휴가 ㅋ 휴양림에 들어앉아서 논다. 태크 위에 모기장 치고 쉬고 잔다. 여름 한 철 모기장만큼 유용한 용품은 없다.
모기없이 편안한 수면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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