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1-09(해) 본문
미세먼지가 있나보다. 태양이 강렬하지 못하다. 그냥 희뿌옇다. 특별한 것도 없는 일요일이다. 뭘해야 재미날까. 화산도 읽는데 잘 눈에 안 들어온다. 조금씩 읽어야겠다. 책을 펼치니 잠이 온다. 소파 위에서 몇 자 읽다가 자다. ㅋ 이제는 책도 못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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