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1-11(불) 본문
별 필요도 없고 해서 네이버페이 없앴다. 카카오페이도 조만간 탈퇴해야겠다. 인증서 때문에 잠시 미룬다. 다른 페이 천지고, 다 연결되니까 ㅋ 인뱅 내 페이 이용이 더 적절할 듯. 춥지 않아서 시외버스 타고 출근한다. 큰학생들 방학인가? 승객이 얼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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