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1-31(달) 본문
1월의 마지막 날. 까치 설날이다. 울 동네는 바람은 없고 하늘은 맑다. 혼자라서 심심할 것 같다. 집집마다 분주한데, 고향 간 집은 적막강산이다. 그래, 설날이니까.
정규 프로 결방이 많네. 그냥 하면 될 것을. 너무 시청자 우롱한다. ㅋ 특선, 특집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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