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2-19(흙) 본문
토요일, 할 일이 없다. 먹고 자고 강아지와 논다. 마님 퇴근할때까지 뭐하지. 마님이 오더라도 할 일은 없다. 코로나 덕에 나갈 일도 없고 ㅋ 놀거리를 찾아야 말년이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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