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15(불) 본문
오늘따라 지하철이 아주 느린 것 같다. 실재는 그렇지 않는데. 이 역에서 다음 역까지 아주 먼 것 같다. 지겹다. 승객이 그리 많지 않다. 한산한 편이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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