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14(달) 본문
다들 대선 끝나고 좀 허탈한 모양이다. 다음 정부를 인정하러 않는다. 지금부터 쉬는 날이 오월초까지 없다. 긴 주간이 계속된다. 주중이 한번쯤 쉬는 날이 있어야 피로회복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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