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16(물) 본문
점심은 국수로. 맛이 너무 없다. 덥다. 점심 후 잠이 쏟아진다. 일 끝나고 집 근처에서 돼지막창에 소주 한잔. 술이 안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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