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04(달) 본문
저녁만 되면 술이 땡기는걸까. 오늘도 집에서 삼겹살이 소주를. 근데 요즘 돼지삼겹살이 맛 없다. 나만 그런가?
그나저나 화산도는 언제 다 읽지? 올해도 다 읽기는 애초에 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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