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4-06(물) 본문

일기장/2022

2022-04-06(물)

슬픔에 관한 것 2022. 4. 6. 12:55

오후들어서 여름날같이 덥다. 봄이란 없다. 봄은 스쳐지나가는 것.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크다. 이런날은 점심먹고 나면 잠 온다. 기름값은 여전히 비싸고 도로는 붐빈다.

'일기장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4-10(해)  (0) 2022.04.10
2022-04-09(흙)  (0) 2022.04.09
2022-04-05(불)  (0) 2022.04.05
2022-04-04(달)  (0)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