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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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2

2022-04-18(달)

슬픔에 관한 것 2022. 4. 18. 17:16

몸이 찌뿌둥하다. 약간 묵직하고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스럽다. 뭘 잘못 먹은 탓이다. 밤 되면 낫겠지. 어제 종일 코로나 후유증으로 마나님이 몸살을 떤 관계로 집안에 삳혀 잠만 자서 그런지. 월욜이 힘들다. 점심은 김밥에 라면 조금. 저녁은 굶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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