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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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2

2022-05-05(나무)

슬픔에 관한 것 2022. 5. 5. 05:32

얼라날. 쉰다. 현수막 달 것 가져왔다. 특별히 할 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제 저녁 뒷고기집에 줄을 서 있더군. 줄 서서 먹을 집은 아니라서 그냥 왔다. 코로나가 완전히 풀렸구나. 근데 여전히 밖에서는 마스크 한다. 하지 마래도 하네 ㅋ 아직 불안하다 이건가?
저녁은 꼭 토욜같은 착각이 ㅋ 주말 드라마 보고싶다. 통닭 한마리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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