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15(해) 본문
계단 쓸고 물청소까지. 아침은 비빔밥? 나물이 맛이 이상해 다 못 먹고 버림. 계란 두개 먹고 땡. 부실한 아침이다. 뭐 그다지 배고픈 일욜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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