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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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2

2022-05-13(쇠)

슬픔에 관한 것 2022. 5. 13. 13:20

공교롭게도 13일의 금욜 ㅋ 비 온다는 소식이 있다. 그래서 흐리다. 월욜병 보다 금욜병도 심각하다. 음~ 일하기 싫다. 아침에 먹는 약이 점심 먹고나니 눈에 보인다. 얼렁 삼켰다. 잊지말고 먹자며 사무실에 둔 것인데.
이제는 맥주 못 마시겠다. 통풍끼가 보인다. 안 좋은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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