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14(흙) 본문
저녁은 모친 집에 가 회에 소주 한잔. 어버이날 못 가 오늘 갔다. 같이 밥 먹는 것이 다다.
낮에 백신 접종을 한번도 안한 사람을 만났다. 한번도 걸린 적이 없단다. 안 맞은 이유를 물어보려다 괜히 서로가 문제될 수 있을 것 같고 개인적 문제라서 더 묻지 않았다.
스승의 날. 이제는 별 기억조차 없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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