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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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2022년을 보내며

슬픔에 관한 것 2022. 12. 31. 13:25

정말 다사다난한 해. 잘 되든 못되든 한 해가 이렇게 저문다. 뭐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할 것도 없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다! 희망없는 한국사회다.


오늘 아침 https://youtu.be/TcKPAl3wuM4

참 따뜻한 이야기 한편으로 마무리했다. 2부는 내일 한다.
https://youtu.be/hsV-X32TcBU


보기드문 삶. 댓가를 바라지 않고 함께 한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단지 돈을 많이 벌고 많다고 되는 일은 아니다. 철학, 자기 삶을 완벽하게 자기 의지대로, 확신에 따라 살 때 가능하다.

경남권역이 아니면 유튜브로 시청하길.

22년은 이걸로 마무리한다.
2023년은 보다 좋은 날들이 가득차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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