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본사 지방이전 될까?

마사회 본사 지방이전 대환영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

마사회 본사 지방이전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반대세력만 없다면 말이다.
따라서 실현 가능성은 높다. 아니 실현되길 바란다. 공기업 공공기관들 지방으로 옮겼는데 아직도 마사회는 왜 과천에 있는가? 본사가 과천에 있는다고 달라질 문제가 있나? 경마장은 지방 곳곳에 늘리면서 본사는 과천에? 과천에 말이 수두룩 있는 것도 아니고 본사가 거기에 있을 이유가 없다.

이만희 예비후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 적극 추진"

언제될지 몰라도 마사회 본사 지방이전 꼭 되길.
없애야 하지만 그때까지 본사는 지방으로 옮겨야.
국힘 후보의 선거공약이긴 해도 ㅋ 공약은 공약일 뿐.
아무튼 할 수 있다면 마사회가 스스로 이전을 해야! 이전해도 문제가 없다. 본사가 영천이든 부산이든 그들이 선택해 옮기면 그만이다. 강제가 아닌 스스로 결정하면 좋겠다. 필요하다면 마사회법을 고쳐서라도, 지방이전이 되었음 한다. 단 도박산업의 지방 확대라는 비판을 받아야 ㅎㅎㅎ 이는 경마장이 먼저 있는지라.

지방이전으로 손해 보다 득이 많다. 그 이유는.

• 손해 볼 것이 없다 ㅋ 지방분권? 지방소멸을 막고 지방이나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다.
• 본사 직원들이 반대해도 손해를 감수하고 옮겨야. 소수가 손해지만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 다수가 좋아진다.
• 전국적으로 도박산업이 활성화되겠지만. 이 보다 말 산업 발전과 지역 협력 증대 등 기대효과가 더 크다. 예산이나 기타 비용이 더 늘어나지 않는다. 몸만 옮기면 되니까.
• 과천보다 지방의 집값이나 교육비 등이 덜 든다. 공기가 좋다. 말들에게도 이런 자연적 환경이 좋다 ㅋㅋㅋ 그러니 죄다 좋다. 주차장도 넓다. 애들 교육환경도 나쁘지 않다.
• 스크린 경마, 온라인 마권 발매 등 조건 자체가 본사가 어디에 있든 상관이 없다. 경마장이 어디든 말은 달린다. 철마가 아닌데 과천에 붙박이 할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