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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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 "티끌 모아 태산“

슬픔에 관한 것 2024. 3. 26. 19:39


비록 토스 성지도 없고 돈도 그 전 보다 적지만 아쉬운따나 계속 애용중이다.

토스 포인트 오늘 27,000원 출금. 지금까지 약 115,000원을 찾거나 사용했다. 요즘 하루 평균 300원 정도 올린다. 꾸준히 하고 점심시간 친구 쫒아 죽치고, 일명 잠복 내지 뻗치기 한다. 잠시 추춤하더니 요즘 토스하는 사람들이 약간 늘었다.

이거하는 낙으로 산다.

현금으로 찾으면 10% 덜 준다. 예로 30000원은 3,000원을 덜 준다. 현금으로 27,000원 찾는다. 좀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다. 배 고픈자가 우물을 파야지! 아무튼 10만원을 훌쩍 넘겼다. 상반기 중 20만원 도전인데 거의 불가능하다. 올해말은 가능할 것.


다양한 것들이 많다. 퀴즈 풀기도 있고 걷는 것도 있고, 친구맺기도 있고, 게시물 보기도 있고, 많다. 1원~ 20원까지 액수도 종류가 많다🫷꾸즌함, 쪽팔림을 물려쳐야, 끈기가 있어야 푼돈이라도 번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이 말이 뭔 말인지 실감케한다. 도전해보라.

무료로 캐릭터 뽑기가 요즘 인기다

5월 3일부터 또 바뀐다.
포인트가 확 줄여든다. 이럴때마다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잘 나갈때, 부자 몸조심하라? 좀 심하다. 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이렇게 바뀌면 누가 toss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