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율하~사상 시외버스 시간표 본문
김해와 부산을 오가는 시내 혹은 시외버스는 운임이나 시간 등이 이용객 위주가 아니라 회사의 입장이 많이 고려되는 것 같다.
자주 바뀌고, 예측이 어렵다. 비용도 저렴하다고 생각되지 않고, 여러모로 불편하다.
가끔 이용한다. 방학때 빼곤 거의 만차로 운행하는 황금노선이다. 물론 출퇴근 시간이 가장 복잡하다.
요금은 서는 곳애 따라 다르다. (후불) 교통카드가 된다. 2,100원~2,300원^^
시간표 보면 알겠지만 낮엔 없다. ㅋㅋ
김해 풍유동을 출발해 율하를 거쳐 하단역 가는 시내버스다. 과속을 많이 하는 시내버스 ㅋ 기름값, 기후위기 등 이제는 공공교통,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앞으로 장유터미널이 문을 열면 또 노선이나 시간표가 조금 바뀔 듯. 일부 반영해 바뀌긴 했으나 조금 더 시민편의 위주로 되어야. 지금 변경된 것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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