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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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선물용 브로치

슬픔에 관한 것 2015. 5. 6. 05:42

선물용 브로치 어때요?

마느님이 만든 선물용 브로치! 브로치 외 다수의 수제품이 있네. 동업자 정신을 발휘해, 딱 두점만 올려본다.

얼마간 쉬면서, 생활자수를 배우다면 몇개월 다니더니 일을 만든다. 아니 사고를 쳤다.

아는 사람에게 좀 팔아달란다? 그런 능력은 없다고 말해놓고 보니, 미안하다 ㅎㅎ 생활비 좀 벌어보자고. 아이구 안 까먹으면 다행이다. sns에 올린다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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