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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8-23(해)
처서다. 집에 머물란다. 집콕이 최고다. 근데 나가고 싶다 ㅋㅋ 팔월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올 여름도 이렇게 소멸하는구나.
일기장/2020
2020. 8. 23. 11:44
2020-08-13(나무)
교섭후 술 한잔. 벌써 목요일이구나.
일기장/2020
2020. 8. 13. 19:09
2020-08-03(달)
흐린데 비는 안온다. 휴가라 편안하게 즐긴다. 동동주로 낮술을 즐기고 있다. 깻잎전 파전에 동동주 ㅋㅋ 얼큰히 취한다.
일기장/2020
2020. 8. 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