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화산도 6 본문
주저하다가 계속 읽기로. 그래서 7권부터 다시 구입했다. 곧 4.3이다. 올해 제주도 갈 일이 있을란가. 있다면 이 책에 나오는 몇몇 곳을 가보고 싶어진다. 이름 하여 책여행이 되는거다.
전체 12권이다. 어떤이는 한달만에 다 완독을 했다는데 지금 몇년째 질질대는지? 솔직히 읽으면 읽을수록 확 빨려들어간다. 흡인력이 대단하다.
제주 4.3 항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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