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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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마이산

슬픔에 관한 것 2020. 5. 30. 10:48

마이산 휴게소에서 찍은 마이산. 암, 숫봉? 지금은 올라갈 수 있나! 예전엔 공사중이였다. 이름만큼이나 유명해도 잘 가지지 않는다. 목표를 정하지 않는 한 잘 가지지 않는다. 요즘은 워낙에 갈 곳도 많고 도로망도 좋아서~ 오래된 곳은 그냥 지나치긴 쉽다. 마이산이 그런 곳이다. 등산을 할 곳도 아니니. 눈요기 관광이다. 돌탑이 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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