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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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학동 몽돌 해수욕장

슬픔에 관한 것 2020. 8. 2. 18:19

한산하기 그저없다. 비바람이 올 것 같은데 오지는 않는다. 날씨 탓에 사람들이 드문드문! 그래도 발길을 머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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