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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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흰여울마을

슬픔에 관한 것 2020. 7. 3. 20:41

영도해안도로. 흰여울마을. 궂은 날에도 운동하는 사람, 낚시하는 사람, 사진찍는 사람들~ 평일임에도 많다.
반도아파트 입구에서 흰여울터널까지 다시 그 반대편까지. 약도를 보니 끊임없이 이어진 길. 해안길이다.
다음엔 봉래산으로 가야겠다. 모처럼 한가한 오후. 땡땡이 까고 찾은 곳. 바다가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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