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맨발의 겐 본문
지금 전쟁이냐 평화냐 갈림길에 있다. 이 만화가 딱이다. 고전만화다.
어느 사무실 모르는 분 책꽂이에 있길래 메모 남겨두고 세권 먼저 실례 ㅋ 꼭 돌려드리겠습니다
주한미군의 사드배치가 현실화되고, 대선 토론회에서 북핵과 전술핵 논쟁을 보면, 우리에게 맨발의 겐처럼 평화는 더욱 필요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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