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구병모 '한 스푼의 시간' 본문
2017년 김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네. 책읽는 도시 김해, 작은 도서관이 많은 김해. 올해는?
구병모 장편소설 "한 스푼의 시간"
진영도서관에서 잠시 든 책. 글쓴이의 이력을 보니 신인은 아니다. 관심갖고 읽어보자.
'책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를 갈망하는 '맨발의 겐' (0) | 2017.04.25 |
---|---|
맨발의 겐 (0) | 2017.04.20 |
황금 물고기 (0) | 2017.03.12 |
만화 송곳 (1) | 2017.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