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07(흙) 본문
반팔인데 살갗이 따갑다. 오뉴월 하루 땡볕이 무섭다고. 팔토시 하고 다녀야겠다. 집에 도착하니 11시 20분다. 동네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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