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06(쇠) 본문
징검다리 휴일이라서 하루 쉬는 데 별시리 할 것도 없고 책과 폰으로 무료함을 달랜다. 혼자 있으니 뭐 재미있겠나.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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