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08(해) 본문
충무김밥 먹었다. 첨 가는 집에서 사왔는데 무김치가 이싱하다. 폰을 그집에 두고와 다시 가 이상하다고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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