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11(물) 본문
낮은 덥고 저녁은 흐리다. 근데 바람은 열기가 있다. 나, 갱년기인가? 저녁밥 먹으니 피곤이 몰려온다. 녹두장군 2권 읽는다. 제법 재미가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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