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나는 잘 있습니다 본문
시인의 첫번째 시집이라고 한다.
2024년 1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시집.
만날 소설만 읽다가 시를 택한 이유는
없다.
시는 읽으면 된다
그것은 읽는 사람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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