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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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해운대 아쿠아리움

슬픔에 관한 것 2019. 1. 18. 05:30

해운대 하면 하얀 백사장을 떠올린다. 그러나 백사장 아래에 아쿠아리움이 있다는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수족관이 있고 각종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곳이 해운대 아쿠아리움이다.
명칭은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문을 연 지 18년 정도 되었다. 수족관, 놀이, 테마공원 등으로 가족이나 단체관람등이 많거나 개인별 유료입장이다. 해운대구청에서 위탁운영한다.
놀이공원이니 홍보가 중요할 터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등 sns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만들 당시에 간적이 있다. 이후 잊고 있던 아쿠아리움. 해운대 백사장에도 있다. 백사장에서 바닷속을 구경해봐여. ㅋㅋ 직접 눈으로. 많은 걸 말해주고 싶지만 예의상 이 정도만, 그렇다고 굳이 "가서 보세요"라고는 말하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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