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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10-20(불)
국회 입법 청원을 직접 하는 게 있다. 온라인으로 입법안에 대해 동의를 하면 되는거다. 10만명이 되면 입법되는거다. 한달간 10만명 쉽지않다. 그리고 국회통과 되기까지 여러 단계와 경로를 거쳐야 한다. 실재 입법통과되면 기분이 어떨까. 법이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세상. 법 테두리 안에서 모든 게 이루어지는 것처럼......법 없이 사는 사람들 되어야 하는데 ㅋ 법, 무서운 말이고 모든 걸 규정 짓는다. 글타고 너무 맹신해서도. 입법청원이 무슨 유행처럼 너무 많아도 식상해진다. 근데 어쩔수 없다. 이거라도 안하면 ㅎ 24시간 아무때나 가능하다. 오늘 새벽에 한 건 했다.
일기장/2020
2020. 10. 20. 06:30
2020-10-19(달)
다시 월요일. 맑은 가을하늘이 열리는 중이다. 새벽6시. 오후에 약속이 하나 있고. 오전은 점검하고 정리할 것 정리하면 된다. 일주일이 시작된다. 다시 느끼지만 세월 빠르다.
일기장/2020
2020. 10. 19. 06:07
2020-10-06(불)
내일 임플란트 하는데 저녁에 쇠고기에 소주 한잔 ㅋ 하고나서 몇일간 안 먹어야지. 내일 복잡한 일정이 별로 없네. 하여간 치과가 젤 힘들어.
일기장/2020
2020. 10. 6. 19:22
2020-10-04(해)
벌써 오후다. 다섯 날이 후다닥 가버린다. 연휴 마지막! 비숲2 재미있네. 오늘 마지막 회다.
일기장/2020
2020. 10. 4.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