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장/2020 (42)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7-29(물)
장맛비답다. 오다 그치길 반복한다. 우산 없으면 낭패보는 장맛비 ㅋ 일단 빗길 안전운행이 최우선이다. 어둡기 전에 집으로 가야지.
일기장/2020
2020. 7. 29. 15:41
2020-07-27(달)
월요일 오후부터 호우주의보. 급히 잡힌 집회도 연기했다. 다음주 휴가라 이래저래 뒤숭숭하다. 비가 와서 더 그렇다. 비 피해가 없어야할텐데.
일기장/2020
2020. 7. 27. 16:56
2020-07-26(해)
모처럼 비없는 일요일. 중복이라 삼계탕 먹다. 삼계탕 집이 미어터진다. 창문을 다 열고 습한 기운을 뽑아낸다. 평화로운 날, 다음주 지나면 여름휴가다.
일기장/2020
2020. 7. 2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