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장/2020 (42)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9-07(달)
비는 엄청내린다. 근데 폭우는 아니다. 9시 태풍 해신(하이선)이 부산과 가장 근접해 지나간다는 데 비만 내리고 바람은 없다. 한 두어시간 기다려야 하나. 출근길이 걱정이다. 일찍 가든지 늦게 가든지 결정해야 한다. 9시경에 나서긴 그렇고. 일단 밥 먹고 생각하자. 바람이 없어서 가는데 큰 지장이 없을것도 같고^^
일기장/2020
2020. 9. 7. 07:14
2020-08-23(해)
처서다. 집에 머물란다. 집콕이 최고다. 근데 나가고 싶다 ㅋㅋ 팔월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올 여름도 이렇게 소멸하는구나.
일기장/2020
2020. 8. 23. 11:44
2020-08-13(나무)
교섭후 술 한잔. 벌써 목요일이구나.
일기장/2020
2020. 8. 1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