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장/2022 (78)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20(쇠)
어제 한 회의록 정리해야 하는데, 하기가 싫다. 날씨가 오락가락한다. 오전에도 강연, 저녁에도 강연 ㅋ 오늘은 강연 듣는 날인가? 김누리 교수 특강을 들었다.
일기장/2022
2022. 5. 20. 13:19
2022-05-19(나무)
간만에 사무실 내 빗자루로 쓸고 밀대로 밀었다. 복도까지 한꺼번에 다했다. 덕분에 먼지를 깨끗이 씻고 반질반질하다. 청소한 느낌이 난다. 오늘의 교훈은 가끔씩 청소는 하고 살아야 한다 ㅎ 날씨는 좀 쌀쌀하다. 비가 올 것 같지는 않다. 요즘 날씨는 감 잡을 수 없다.
일기장/2022
2022. 5. 19. 11:03
2022-05-18(물)
오후되니 급 체력고갈되네. 어제 마신 음주 후유증인가 보다. 버스 시간 맞추어 나왔다. 장날 두부 사서 가져다 놓았다 한다. 장날에 파는 두부가 맛있다고 했더니.
일기장/2022
2022. 5. 18. 17:01
2022-05-17(불)
오늘은 어떤 날씨가 될지? 당분간 승용차를 두고 버스와 지하철 타고 갈까 한다. 기름값이 너무 비싸다. 경유가 휘발유 보다 더 비싸다. 기현상이다. 다행히 마나님 차와 함께 휘발유 차다. 작년에 동생 준 차는 경유다. 어제 농협에 가서 주택청약저축 하나 들었다. 사용할 일이 있을런지 모르나 일단 저축 겸해서 넣었다. 직접 방문하고 가입하니 선물을 준다. 매번 은행창구 갈 일 없이 인터넷으로 하다가 청약 가입하러 가니 선물을 준다. 물론 일반 입출금 통장은 안 주겠지만. 아무튼 기분 좋다.
일기장/2022
2022. 5. 17.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