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장/2022 (78)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11(물)
낮은 덥고 저녁은 흐리다. 근데 바람은 열기가 있다. 나, 갱년기인가? 저녁밥 먹으니 피곤이 몰려온다. 녹두장군 2권 읽는다. 제법 재미가 솔솔하다.
일기장/2022
2022. 5. 11. 18:55
2022-05-08(해)
충무김밥 먹었다. 첨 가는 집에서 사왔는데 무김치가 이싱하다. 폰을 그집에 두고와 다시 가 이상하다고 해 두었다.
일기장/2022
2022. 5. 8. 13:46
2022-05-07(흙)
반팔인데 살갗이 따갑다. 오뉴월 하루 땡볕이 무섭다고. 팔토시 하고 다녀야겠다. 집에 도착하니 11시 20분다. 동네가 조용하다.
일기장/2022
2022. 5. 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