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장/2020 (42)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2-14(쇠)
저녁은 뭘 먹지? 맨날 이맘때면 고민거리다. 물론 점심도 마찬가지고^^ 세상사 먹을 게 전부인 양 ㅋ
일기장/2020
2020. 2. 14. 18:10
2020-02-13(나무)
사람을 상대하는게 힘들다. 이제와서 뭔 영광을 누린다고! 월세나 잘 나가면 좋겠다^^
일기장/2020
2020. 2. 13. 19:23
2020-01-27(달)
새벽부터 내린 비는 그칠 생각을 않고 주럭주럭 내린다. 연휴 마지막날 밖에 나갈 생각을 못하고. 잠시 병문안 갔더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통제가 심하다. 전부 마스크 하고 병동 방문은 출입자 기록 작성하고 카드가 있어야 엘레베이터 지정층수가 눌러진다. 입원환자도 출입카드 가지고 다닌다. 이례적이다. 샤스, 메르스 등 각종 바이러스가 변이된 것인지 어쩐 것인지는 모르나 아주 심각한 모양이다. 며칠 전 독감도 아주 심하더만^^
일기장/2020
2020. 1. 27.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