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장/2022 (78)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06(해)
어제보다 춥다. 동해 산불은 좀 잡혔나. 어수선한 코로나 시국에 산불까지. 엎친데 덮친 격. 간밤에 추워서 그런지 온 몸이 쑤신다. 꿈도 그렇고. 일욜 저녁은 언제나 아쉽다. 아마 다음날 츨근하기 싫어서 일거다.
일기장/2022
2022. 3. 6. 07:29
2022-03-05(흙)
오늘도 하늘엔 초울트라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외출하기 싫다. 산불, 코로나, 북한 발사체 등 어수선하다. 그 와중에 사전투표는? 열광과 냉정 사이에서 이성을 찾기란. 오후에 거제 다녀오다.
일기장/2022
2022. 3. 5. 09:45
2022-03-04(쇠)
컴퓨터 모니터만 너무 쳐다보니 눈이 아프다. 되도록이면 컴에서 멀어져야겠다. 밖은 미세먼지 가득하다. 대선 사전투표 ㅋ 안할끼다. 정작 투표일 당일날 뭐하게? 빨간날 캠페인이 무색할 정도다.
일기장/2022
2022. 3. 4.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