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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02(물)
아침은 좀 그렇고 낮부터는 완연한 봄 기운이 가득하다. 여전히 코로나는 확산, 기승을 부린다. 해가 약간 길어졌다. 저녁은 집에서 ㅋ
일기장/2022
2022. 3. 2. 17:26
2022-03-01(불)
삼월의 첫날. 새벽에 봄비 내리더니 오전에 그쳤다. 대신 햇볕이 난다. 강아지 미용 보내고 차 워셔액 한 통 들어부었다. 심심하기 그저 없는 날이다. 종일 폰만 쳐다본다. 삼일절 우크라이나를 생각한다.
일기장/2022
2022. 3. 1. 11:21
2022-02-21(달)
대선이라 그런지, 코로나 때문인지 사는 것도 전부 어수선하다. 2월은 짧은데 이번주가 사실상 이월의 마지막이다. 너무 잘 간다. 요즘 고민은 차 두고 가는거다. 날이 추우니 이것도 고생이다. 되도록이면 대중교통 이용하고 자차는 월 주행거리 1,500km 안 넘길 예정이다. 어렵지만 노력중이다.
일기장/2022
2022. 2. 21.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