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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07(달)
점심은 간만에 복국^^ 조정회의 마치고 동네 근처에서 술 한잔. 양곱창을 먹는데 가스불이라서 별로다. 막창이나 대청은 역시 연탄불이 최고다. 요즘 연탄으로 하는 가게는 없다. 재세가 아니니! 그리 먹고싶지 않은 부위다
일기장/2022
2022. 3. 7. 14:33
2022-03-06(해)
어제보다 춥다. 동해 산불은 좀 잡혔나. 어수선한 코로나 시국에 산불까지. 엎친데 덮친 격. 간밤에 추워서 그런지 온 몸이 쑤신다. 꿈도 그렇고. 일욜 저녁은 언제나 아쉽다. 아마 다음날 츨근하기 싫어서 일거다.
일기장/2022
2022. 3. 6. 07:29
2022-03-05(흙)
오늘도 하늘엔 초울트라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외출하기 싫다. 산불, 코로나, 북한 발사체 등 어수선하다. 그 와중에 사전투표는? 열광과 냉정 사이에서 이성을 찾기란. 오후에 거제 다녀오다.
일기장/2022
2022. 3. 5.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