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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0-31(나무)
시월의 마지막날. 오전 7시 제주간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안되는게 없다. 항공기 예약에서 발권까지 다 된다. 스마트 발권을 하루전에 항공사에서 하도록 카톡으로 온다. 신기한 세상이고 편리하다. 종이 티켓은 없어도 된다^^ 그만큼 절차가 빨라졌다. 일명 모바일 탑승권.
일기장/2019
2019. 10. 31. 05:00
2019-10-30(물)
사무실에 아무도 없다.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다들 바쁘니까. 아래 주차장은 꽉 차서 시민회관 2주차장에! 어떤날은 텅 비었고 어떤날은 틈새가 없다.
일기장/2019
2019. 10. 3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