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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24(나무)
벌써 3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네. 여전히 정치권은 시끄럽네. 이틀 연속 음주다.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다들 술은 먹네.
일기장/2022
2022. 3. 24. 12:38
2022-03-23(물)
허리 치료 3일째. 많이 좋아졌다. 구름 많고 흐린데 춥지는 않다. 마님은 코로나 확진으로 이번주 쉰다. 쉬니까 편한 모양이다.
일기장/2022
2022. 3. 23. 09:24
2022-03-22(불)
청와대 이전, 집무실 이전으로 시끌시끌하다. 법과 원칙을 강조하면서 왜들 이러는지. 취임 이루에 하면 뭔 큰일이 일어나나. 그리해도 늦지 않은데. 그리하면 그 공은 다 당사자 것 아닌가. 왜 취임전에 할려고 안달이지. 관심끄고 살아야지 하면서 도통 조용히 살게 두지 않네. 이전 문제 역시 양 극단으로 나누어지네. 통합은 개뿔 ㅋ
일기장/2022
2022. 3. 22.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