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장/2021 (30)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1-06-20(해)
아침 기운은 약간 서늘함마저 든다. 창문을 닫게 만든다. 이상한 날씨다. 이러하다가 낮은 덥다. 노니 장독 깬다고 일찍 강아지와 산책. 어제 오늘 장날에 사온 추어탕으로 매끼를 떼우는 중이다. 좀 물린다. 7시 일단 아침밥부터 먹어야겠다. 경기도 덕평 쿠팡 물류센터에 큰 불이 났다. 소방관(구조대장)이 죽었다. 쿠팡 이용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쿠팡 앱 폰에 깔지도 않는다.
일기장/2021
2021. 6. 20. 05:57
2021-06-15(불)
재미없는 하루, 지겹다. 따분하다. 신카와 하이패스를 하나 더 받았다. 하이패스는 한번 사용하고 신카는 아직 미사용 ㅎ 기존 하이패스는 2015년부터 사용했구나.
일기장/2021
2021. 6. 15. 15:43
2021-05-31(달)
저녁에 삼겹살과 밥. 소주도 한 잔! 이렇게 오월 마지막 날을 넘긴다. 어느덧 년중 절반이 다 되었다.
일기장/2021
2021. 5. 31. 18:56
2021-05-24(달)
서울가는 길. 금욜 있은 접촉사고 보험처리 접수. 나의 잘못이니, 내 차는 실비 400,000원 주고 했다. 상대는 보험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집 출발때 비오더만…흐리고 해는 볼 수 없다. 많이 올 비가 아닌 것 같은데 서울 내려서 우산이 없는데 낭패다. 그쯤 비가 그쳐야 할텐데. 다행히 대구 지날쯤 해가 간혹 보인다. 대구역 대전역 두 곳만 정차! 빠르다. 차 수리 예상 보험료 54만원! 100% 나의 과실 ㅋ 백만원 쉽게 깨먹네. 비록 보험료 올라가더라도 내 차도 보험처리할껄 그랬나. 자차 안들었나 ㅋㅋ
일기장/2021
2021. 5. 2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