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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플랫폼 특고 등 불안정 노동이 가파르게 늘어난 지 오래다. 육아휴직 등 많은 것들을 그들에게 맞춰어야 한다. 5인 미만 사업장에 일하는 노동자에게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다. 제대로 된 걸 내놓아야. 영일만 사기극을 포기하고 실질에 맞는 육아휴직 대책을 내놓아야. 눈 앞이 아닌 멀리보고. 되든 아니든간에 실질적이고 국민들이 체감하는 걸 내놓아야 한다. 돈만 뿌린다고 좋은 것은 아니니. 예전에 비해 육아휴직 등 사용하는 노동자가 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전히 상사 눈짓과 분위기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 지원금도 낮고 어려움이 많다. 정규직도 하기 쉽지 않은 걸 비정규직, 불안정 노동자에겐 언감생심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가능하겠나. 마구잡이, 하나마나 한 것이 아닌 촘촘한 대책이 필요하다.
어디로갈까? 혼자 움직일까 누구와 함께 갈까. 이 더위에 어디로 가야하나? 아무튼 멀리가지 못하더라도 산이나 바다? 계곡 중 하나는 잡아야 한다. 움직이면 덥다 움직이면 돈이다 일주일을 집에서 뒹굴 순 없지! 당일치기로 갈까? 아니면 1박2일 또는 2박 3일 떠날까! 쉴때 쉬어야 한다. 2탄은 구체적으로 세워 볼테야. 좋은 곳, 가볼만한 곳 추천해주세여^^ ^^얼마전 여름휴가비가 들어왔다. 벌써 다 나감 ㅠㅠ
땅에 루지 하늘엔 케이블카 바다엔 섬^^ 그 많던 사람들은 어디로 간 걸까? 전국에 케이블카가 몇이나 되나? 다 흩어진 탓 ㅋ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사람도 엄청 줄었다. 다른 하나는 비싸서. 둘 다 가격이 비싸다. 다 이유야 있겠지만! 두가지 다 한번쯤 타 볼만 함 ㅋ 알고보면 통영은 구경할 것이 많은 동네다. 구석구석에 숨은 것이 많다. 케이블카나 루지는 일부일 뿐이다. 먹을 것, 볼 것이 많은 통영. 섬들을 유람해도 좋다. 통영은 경남 최고의 놀이 공간이자 도시다. 전체가 놀고 먹고 쉬고. 다찌 충무김밥 생선회 꿀빵 멍게 복국 등등.
https://v.daum.net/v/20240430175820214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 70% 수준…상위 20%, 하위 20%의 4.5배 벌어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이 정규직의 70% 수준이며, 여성 비정규직 임금은 남성 정규직 임금의 54% 수준이었다. 또 상위 20%가 하위 20%의 4.5배를 버는 것으로 조사돼 상위 20%와 하위 20% 임금 격차가 v.daum.net ”이넘의 양극화 썩 물럿나거라“ 이렇게 가면 우리 사회는 답이 없다. 시간당 임금 뿐만아니라 복지나 기타 처우에서 엄청난 차별이 있다. 노동자 뿐만 아니라 전체 사회가 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사회로 ㅋ ‘부익부 빈익빈’이 더 골 깊은 사회. 한번 비정규직은 영원한 비정규직이다. 노동 양극화? 비정..